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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 Research(유니슨리서치) Performance 2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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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Unison Research(유니슨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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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유니슨 리서치는 굳이 부연 설명이 필요 없는 이탈리아 진공관 앰프를 대표하는 자존심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유니슨 리서치 브랜드를 이야기할 때 가장 주목 받았던 심플리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한동안 꾸준히 베스트셀러로 불렸던 시리즈였던 만큼 그 당시 오디오파일이라면 한 번쯤은 소장해 보고 싶은 인기 있는 진공관 앰프였다. 그리고 이들은 이후 진공관 인티앰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로 손꼽히게 된다. 특히 이탈리아의 목공 기술과 어우러진 화려하고 뛰어난 인테리어적인 감각은 마치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놓은 듯 했다. 동사는 지금도 진공관 인티앰프를 중점적으로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데, 심플리 2를 통해 얻은 싱글 엔디드 인티앰프 전문 회사라는 이미지를 변함없이 추구하고 있다는 느낌이다. 1987년에 설립된 유니슨 리서치는 지난 2012년에 25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25주년 기념 모델들을 선보였다. 국내에는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조금씩 소개되었는데, 이번 리뷰에서 소개할 제품은 대형기에 속하는 퍼포먼스 25주년 기념 모델이다.

 

어떤 의도로 이 엄청난 사이즈의 스테레오 앰프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사이즈가 큰 제품이다. 웬만한 모노블록을 능가하는 대형 사이즈의 인티앰프로 무게도 50kg에 달한다. 외관에서 풍겨 나오는 엄청난 규모의 사이즈는 사운드에도 반영되어 있어 음의 스케일이 특히나 인상적이었다. 확실히 진공관 인티앰프 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포스를 보여준다. 이제 제품을 살펴보겠다. 먼저 특이한 것은 출력관이 채널 별로 홀수로 조합되었다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쿼드 페어가 상식이지만, 퍼포먼스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출력관인 KT88을 채널당 3개씩 사용하고 있다. 이는 푸시풀 방식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조합으로, 패러럴 싱글 엔디드 방식이기에 가능한 숫자다.

 

그리고 출력관의 바이어스는 별도 조정이 필요 없는 자기 바이어스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출력관 교체도 손쉽게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 두 가지는 5극관 싱글 엔디드 방식이기에 가능한 부분들이기도 하다. 그리고 출력관과 출력 트랜스는 UL 접속 방식으로 적용하여 최대한 5극관의 사운드를 끌어내도록 설계되어 있다. 프리부와 드라이브용으로는 쌍3극관인 ECC83와 ECC82를 사용하고 있으며, 신호와 노이즈를 고려한 PCB 설계가 반영되어 THD와 S/N비를 모두 높였다. 전원부는 차동 회로의 적용과 1000㎌ 450V의 대형 전해 콘덴서를 채널당 2개씩 사용하여 충분한 필터링 및 저역 재생을 돕고 있으며, 프리부에 사용되는 볼륨은 신뢰성이 보장된 알프스사 RK27 전동 볼륨을 사용하고 있다. 퍼포먼스의 출력은 A클래스에 채널당 40W의 출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결코 작은 출력이 아니다. 모든 회로 구성은 철저히 모노블록 구조의 설계로 제작되어 있으며, 전원 트랜스는 채널별로 각각 1개씩 총 2개가 장착되었다.

 

 

다음으로 25주년 기념 모델을 위해 변경된 사양들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다. 진공관의 경우 기존 제품에서는 ECC82와 ECC83 진공관을 일렉트로 하모닉스 사의 진공관을 사용하고, 출력관인 KT88은 소브텍 사 진공관을 사용하였는데, 25주년 기념 모델은 골드라이온 복각관을 모두 사용하여 진공관의 교체를 통한 사운드와 성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고 볼 수 있다. 신뢰성 있는 브랜드로 진공관 교체하는 것은 기기를 통째로 바꾸는 것과 마찬가지의 사운드 변화를 이끌어내기에 골드라이온 복각관의 적용은 기존 퍼포먼스 앰프의 성능 업그레이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호 라인의 커플링용으로 문도르프 콘덴서를 사용하고 있으며, 상판의 스테인리스 가이드는 내추럴 컬러 대신 골드 컬러로 변경•적용하여 고급스런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먼저 부흐빈더의 피아노 연주로 슈베르트의 즉흥곡 4번을 들어보았다. 피아노의 건반은 제법 두께 있게 표현되었고, 투명함도 함께 경험할 수 있었으며, 골드라이온 KT88 특유의 힘을 건반의 터치에서 느낄 수 있었다. 실내악곡으로 듀오 디 바소 음반 중 즈데넥 루카스의 ‘Rondo’를 들어보았는데, 더블 베이스 저역의 통 울림이 여유 있고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질감 표현 또한 뛰어나 음악에 쉽게 빠져들게 만들었다. 대편성곡으로 베토벤 교향곡 5번 3악장을 파보 예르비가 지휘하는 도이치 캄머필하모닉의 연주로 들어보았다. 스테이지가 넓게 재생되고, 스케일도 큰 편이며, 금관의 화려한 울림과 깊은 잔향이 잘 표현되어 곡의 긴장감이 흐트러지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중•저역의 밀도 넘치는 사운드와 세련미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었으며, 사운드가 풍요롭고, 여유가 넘쳤다. 또한 싱글 엔디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투명함과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통해 보컬 곡에서 차분하고 안정적인 성향을 가져왔으며, 바이올린과 첼로와 같은 독주곡에서는 음장감을 강조하기보다는 악기의 밀도감을 강조하며 편안함이 느껴졌다. 그리고 KT88 출력관의 특성이 잘 반영되어 중•저역 밸런스 중심의 무게감과 중심이 잘 잡힌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었다. 퍼포먼스의 25주년 기념 모델은 대형기의 포스를 느끼게 하는 전통적인 설계 방식의 싱글 엔디드 진공관 앰프로, 싱글 엔디드 앰프의 사운드 매력을 맘껏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며, 유니슨 리서치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인티앰프임을 재조명해주고 있었다.

 

 


사용 진공관 KT88×6, ECC82×2, ECC83×2  구동 퓨어 클래스A 
실효 출력 40W  주파수 대역 20Hz-25kHz  입력 임피던스 47KΩ  출력 임피던스 4-8Ω
크기(WHD) 60×23.5×48cm  무게 5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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