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라이브 클럽 전경 사진입니다. 실텍 하이엔드 스피커와 마크레빈슨 사단의 첼로 앰프,골드문트 하이엔드 오디오렉으로 셋팅되었읍니다.

프리,파워 앰프은 마크레빈슨이 만든 첼로 최상급 제품입니다. 지금은 첼로에서 엔지니어들이나와 비올라라는 회사을 설립하여 제품군들을 출시하고있읍니다.

스피커은 하이엔드 케이블 회사인 실텍사에서 25주년 39조 한정판매한 하이엔드스피커입니다.

리본 슈퍼트위터와 스카닝 2역, 16인치 스카닝 우퍼 2발을 탑재한 괴물입니다. 60평 공간을 부족한 없이 아니 완벽하게 울려주네요.

소스은 세타 트랜스 포트와 전설의 명기 첼로 R DAC입니다. 현재 많이 소스기기들이 나왔는데두 아직까지 인기가 좋은 제품입니다.

전원장치은 RGPC 1280 파워 딜레버이 제품과 PS 오디오 PPP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읍니다.

벽면에서 1280으로 들어와서 PPP에서 파워 각각 나가고  소스나 프리앰프은 PPP로 나가게 셋팅하였읍니다. 모노블럭일 경우 PPP에서 파워쪽으로 나가는게 1개쯤이 없어서 2조을 셋팅해야 제대로 된 소리을 들을실수 있읍니다.

인터커넉터은 실텍에 레퍼런스 제품인 프린세스 입니다. 금과 은을 소재로한 이 제품은 해상도및 중역의 밀도가 아주 좋은 제품입니다. 배경두 아주 조용한제품으로 하이엔드 제품군을 사용하시는 유저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스피커 케이블은 인터커넥터와 셋트인 프린스 입니다.

G7으로 변경되었으며 전작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 있읍니다. 실텍하면 조금 산만한 느낌을 주었는데 이번 제품군들은 조용하면서 중역때 밀도가 강하 되었으며 고역이 아주 섬세하게 연주해 줍니다.

파워코드은 실텍제품으로 두가지로 셋팅하였읍니다. 요즘 제가 만이 셋팅하는 방법인데 루비힐제품은 프리쪽으로 SPX300 제품은 파워쪽에 셋팅하였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