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C 150 과 자디스 진공관앰프가 설치된 거실 풍경입니다.

프리앰프은 자디스 MC 80입니다. 한 때을 풍미했던 명기 프리입니다. 하이엔드 소리와는 다른 경향의 소리입니다. 부드러우면서두 질감있는 소리나 요즘 나오는 소리에 두께감이나 다이나믹스가 조금 떨어지는것 같읍니다.

파워는 자디스 S200 모노블럭입니다. 전원이 분리되어 4덩어리 짜리 파워앰프입니다. 이넘두 명기 계열에 들어가는 녀석입니다. 프리와 같은 성향을 보여주는 녀석입니다.

소스는 와디아 트랜스 포트와 세타 DAC입니다.

전원장치은 요즘 한창 인기몰이을 하고 있는 PS오디오의 일명 PPP란 모델입니다.

저희 오디오필드에서 주력으로 음 튜닝하는 가장 기본적인 장치입니다. 하이엔드하시는 고객님들께서두 아주 만족스럽워 하시는 전원장치입니다. 해상도와 소리결이 살아나고 에너지감이 좋읍니다.

턴테이블은 토랜스 2030입니다. 포노앰프두 동사의 제품으로 구성되어있읍니다.

바늘은 오토폰으로 질감표현이 아주 일품입니다.

고객님의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에너지감과 해상도가 떨어져서 고민을 하고 계셨읍니다.

원래는 ACT100 을 가지고 계셨는데 150과 자디스앰프을 교체하고 샵에 들르셨읍니다.

일단 저는 앰프 변경 보다는 전원장치및 케이블 튜닝을 넘져 추천에 드렸읍니다. 자디스에서

해상도와 다이나믹스을 보안하기위해 실텍 파워케이블를 추천해 드렸읍니다. 아주 만족스러워 하시고 ATC 150으로 스피커두 교체 하셨읍니다. 요즘 한창 인기몰이을 하는 실텍 케이블군은

정말 시원하고 개방적이며 밀도감은 정말 일품입니다. 저역에 임펙트나 밀도감, 해상도을 업글해 보고 싶으신 분들은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실텍 770i 인터커넥터은 시디와 프리, 프리와 파워 연결하였으며 디지털 케이블은 시디와 트랜스 포트, 포노앰프와 프리사이는 실텍 550i케이블로 연결하였읍니다.